안녕하세요, 배우 한지민이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한지민 배우 어린시절 꿈과 기부 소식을 전달해보겠습니다.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녀의 행보입니다. 1. 한지민 어린시절 어릴 적 맞벌이를 했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인해 조부모의 손에서 자라다시피 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흑석동에서 3대가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외모로 CF도 많이 찍고, 꾸준한 봉사 활동과 작품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한지민은 어릴 적 의사가 되는 꿈을 품었습니다. 이유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건강 상태 때문이었습니다. 할머니는 심장병으로 고통받았고, 할아버지는 암으로 싸워 끝내 이별하셨습니다. 이러한 가정 상황 속에서 한지민은 의사가 되어 할머니를 치료하고 돕는 게 자신의 큰 소망이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