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가 너무 거창하다면 '나눔'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금액과 관계없이 돌아오는 행복감이 정말 크거든요" 안녕하세요, 울월스입니다. 유튜브로 재밌는 영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는 스켈레톤 윤성빈씨가 이번에 '착한 기부자상'을 받았다는 소식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함께 하는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 표창장을 받고 있는 모습이네요. 스켈레톤 선수인 윤성빈 씨가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3천만원을 기부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고액 기부자 모임에도 참여했습니다. 윤성빈은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기부를 통해 행복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