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월스입니다. 며칠 전 논란의 청룡영화제 무대를 섰던 JYP 박진영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네요. 청룡영화제 무대는 배우들이 놀랐다, 리액션 반응 등으로 무대가 좋지 않았다는 혹평이 쏟아졌는데요.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에 10억 원을 쾌척한 소식이 매우 반갑습니다.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작년에 1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취약 계층을 위한 1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총 20억 원에 이르는 개인 재산 기부로, 그의 지속적인 나눔의 행보 중 하나입니다. 이 기부는 취약한 소아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서울 삼성서울병원과 국내의 다른 거점 병원 5곳에 각각 2억 원씩, 총 10억 원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박진영의 이 같은 진정성 넘치는 기부..